안녕하세요. 에스피오디오 입니다.

독일 제품 ZELLATON의 청음회를 용산 전자랜드 본관 2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스피커 중 3중 구조의 샌드위치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젤라톤(Zellaton)인데요.

일종의 폼(foam) 코어를 가운데에 두고 앞뒤에 서로 다른 스킨을 붙인 진동판인데, 이것이 독일에서 특허를 받은 것이 이미 1931년의 일이고

젤라톤은 결국 회사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빛나는 젤라톤 콘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우퍼 조합으로 유일무이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ZELLATON 멤브레인은 75년 이상 실제와 같은 음악 재생의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복잡한 3중 멤브레인 구조는 다양한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하여

ZELLATON 클래식 시리즈는 좋아하는 음악을 녹음한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청음회는 보다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청음회 진행모습

이번 시청회는 ZELLATON의 Reference MK.II 를 메인으로 청음회를 진행하였으며 

골드문트사의 Goldmund Telos1000 nextgen / Goldmund Mimesis 22H nextgen 매칭으로 시연되었습니다.

젤라톤의 레퍼런스와 골드문트사의 제품을 이용하여 보다 풍성한 사운드와 해상력높게 청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ZELLATON의 Reference MK.II 와 골드문트사의 Goldmund Telos1000 nextgen 

▲ 3중 구조를 가진 ZELLATON의 REFERENCE MK.II

REFERENCE MK.II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체 제조되는 3중 구조를 가진 고유한 경질 폼 멤브레인을 사용하며

이러한 멤브레인의 특징은 피스톤과 같은 진동이 들리지 않는 범위까지 확장되어 홀로그래픽으로 음악의 아우라를 입체적으로 전달합니다.

작고 매우 빠른 저음으로 최고의 임펄스 반응을 보장하며 대형 진동판과 달리 음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동시에 연주되는

악기의 베이스 런도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고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고 뛰어난 선명도로 스테이지를 표현해서

덕분에 청음회를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한 부분이 되기도했습니다.

  ▲ 청음하시면서 시간을 보다 더 즐겁게 보내실수있도록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청음하시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과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등 다양하게 준비를 하였는데요, 

저희 에스피오디오도 청음회를 준비하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이런 시간 더 잘 준비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